
오늘의 점심은 남아도는 콩나물 팍팍 넣어서 시원하게 해먹은 신라면
그리고 오늘의 저녁은 마지막으로 남은 된장국과 쿠팡으로 시킨 양념돼지고기
그리고

국자 하나 해먹음
어쩐지 가스불 켜자마자 플라스틱 녹는 냄새 나더라
혹시나 렌지에 식기 떨어졌나 싶어서 다 뒤졌는데 없어서 흠 착각인가 ㅎㅎ;; 했는데
세상에 어떤 국자가 냄비 가장자리에 붙어있었다고 녹아 이래서 다이소 출신은
예전에 본가에선 시장 스트릿 출신인 국자들도 몇년은 갔는데 라고 투덜대다가
자취한지 6년이 넘었다는 사실을 깨달아버림 (국자 : 씨발)

다른 얘긴데 소신고백
오늘 오전에 프로젝트 타이틀 연출 1시간 집중하고 하루종일 게임했음
아니 직전 플레이에서 네페르 재상 삐끗하고 이나르 볼란 결혼도 삐끗한게 넘 억울하더라고
아무리 생각해도 네페르 재상은 만들어야 할 것 같아서 술탄 다시 깔ㅋㅋ 았는데ㅋㅋ

진짜 개 요망한 게임 봐라 1월을 이새기가 잡아처먹음
그래도 타이틀 연출이랑 게임 기본 기능까지 1월 내로 끝냈으니까
2월에는 맵 찍고 UI 다듬고 버그 수정만 하면 포폴 하나 끝 아니야?
3월 4월에 포폴 하나 더 하고 5월에 면접... 보러 다닐 예정

추가로 티스토리 시작하긴 했는데 게임 리뷰는 고사하고 항상 일상글 쓰는것도 벅찬 것 같아서
스팀 큐레이터부터 해보려고 큐레이터들 쭉 봤는데
다들 게임에서 거시기랑 꼭지 보이는지 여부는 왤케 집착하는거냐?
스팀에서 이러지 말고 야동봐 야동

최근에 불교방송쪽에서 매일 야근하는 친구가 웬일로 온라인이길래 같이 에펙 한시간정도 함
최근에 친구가 쌍잠비크 쏠 때 페인트탄 나오는 거 모르길래 보여주려고 사진 찍어놈
근데 너무 챔피언 자랑같아서 굳이 안보내고 나 혼자 간직하고 있는 스샷

ㅋㅋ 이새기 머 1월부로 달라진다더니 에펙에 세투다에 술탄에 가지가지

아니 원래 디코에 두세명씩만 모이는데 웬일로 여섯중에 다섯이 모여가지고
거기에 세투다 업뎃까지 됐다길래 몇 년만에 조인했는데
머 좋아진 건 모르겠고 물리엔진이 업뎃됐는지 자꾸 밀려서 떨어진다고 비명지르는 친구들만 남아있었음



섹시좀비도 의상 업뎃됐던데 옷 옆으로 맘마 삐져나오는 거 ㅅㅂ 줏어담아라 좀
업뎃하고 바스트 모핑도 생겼네 변태새기들 ㅋㅋ 얘기하자마자 바스트 모핑은 원래부터 있었다고 칼답하던 친구야
어케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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