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이후로 꼬박 3일을 앓아누운 커여운 나쟝 등장!
원래 오늘 새벽에 이번주 근황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골아떨어짐

사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하는 공모전 비스무리한게 있는데 이거 그냥 하루만에 후딱 해서 내고 왔그등
아~니 디코 맨날 같이하는 친구들이 이거 한다고 나랑 2주동안 안 놀아주고 있잖아!!!!!
너무너무 화가나고 하루만에 호딱 해서 친구들 앞에서
"아ㅡ! 이거 하루만에 되는데 뭐 가 그 리 어 렵 다 고 2 주 를 붙 잡 고 앉 았 노!"
대사 치려고 제출했음
그리고 본가나 이직할때도 어디에 제출했다 이런거 말 한마디 필요하기도 하고
그래도 어제 점심쯤 시작해서 새벽6시까지 힘냈다고 나름?
신청서에 사업계획까지 적어야하는데 상상사업 펼친다고 좀 고생했다

아 그리고 부코 준비를 위해서 화장품 이것저것 사제꼈음
가장 아까워하는 돈이 뷰티랑 패션에 쓰는 돈인데 간만에 큰 돈 썼따
원래는 이렇게까지 준비할 생각이 아니었는데

이 얼굴과

이 얼굴을 구현해야 된다고 생각하니 좀 급해지긴 했음
아칼리는 집에 있는데 아리는 판매자가 보냈다는 연락이 없어서 지금 재촉하고 오는 길
솔코면 몰라도 아리는 갑자기 영꽃 7인팀 팀장이 돼버려서 의상 없으면 좃댄다고 진짜
심지어 M사이즈라 미리 입어보고 입기 에바면 수선이나 보강도 해야돼 빨리배송~!!!
아 그거랑 디지털 근황이 있긴 한데

스카이림 다시 켜서 애 얼굴을 봤는데 모드가 꼬인건지 상태가 개판인거임
그래서 다시 어케어케 조정해봤는데 옛날의 저 뽀샤시한 느낌이 안나서 고민중이었음
그래도 스토리 거의 다 밀어놓은 상태라 조금만 더 하고 새 캐릭터 만들어서 하지 않을까
베데스다는 엘더6를 빨리 만들길 바란다 이상

그리고 어제 아침에 닭곰탕을 끌여서 세끼 내내 먹었슴
그리고!!! 가리비 관자가 싸게 올라왔길래 너무너무 궁금해서 사서 버터구이를 해봤는데
개 맛 없 어 .. .. ....
아이게 내가 요리를 잘못하고 그런게 아니라 진짜 버터 다처바르고 재료씻고 했는데도
이정도로 바다내음이 나는건 걍 내 입맛에 안맞는거임
원래 닭도리탕 할때는 냉장닭 쓰고 닭곰탕 할때는 냉동닭 쓰는데
이제 뭐든 너무 귀찮아져서 닭도리탕 할때도 냉동닭 쓸까 고민중
그냥 딱히 일주일 내내 집에 박혀있었더니 할 말이 없어서 아무말이나 해봤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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